'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주역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문화 2011/11/22 14:52 입력 | 2011/11/22 15:0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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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화)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서울마리나 클럽&요트에서 jTBC 개국 아침드라마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강성진, 임정은, 임예원, 데니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 현장에는 배우 임정은, 데니안, 임예원, 강성진, 김창숙, 차현정, 최석진, 엄유신, 정의갑, 아역배우 신수연 등이 참석했다.



jTBC 개국 아침드라마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는 120부작 일일 아침드라마로, 입양아 출신으로 삶의 여러 고비를 겪은 젊은 여성의 사랑과 삶을 그린 드라마다.



한편, jTBC 개국 아침드라마 ‘여자가 두 번 화장할 때’는 오는 12월 5일(월) 오전 8시 20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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