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 특전사 전역현장에 몰려든 팬들, '너무너무 보고 싶었어요'
연예 2011/11/21 09:57 입력 | 2011/11/21 10:12 수정

21일(월) 오전 서울시 송파구 장지동에 위치한 특수전사령부에서 전역한 배우 주지훈을 축하하기 위해 몰려든 수많은 팬들의 모습.
이날 부대 앞에는 주지훈의 전역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주지훈은 지난 2010년 2월 의정부 306보충대에 입소, 6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상근 예비역으로 특수전사령부에서 군 생활을 해 왔다.
주지훈은 오는 27일(일) 연세대 백주년 기념관에서 2000여명의 팬들이 모인 가운데 제대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치를 예정이다.
사진 김성진 기자 KSJKSJ0829@diodeo.com
이날 부대 앞에는 주지훈의 전역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주지훈은 지난 2010년 2월 의정부 306보충대에 입소, 6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뒤 상근 예비역으로 특수전사령부에서 군 생활을 해 왔다.
주지훈은 오는 27일(일) 연세대 백주년 기념관에서 2000여명의 팬들이 모인 가운데 제대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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