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수) 오후 4시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코리아그라비아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모델 서지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모델 서지아(27)는 34-24-35의 눈부신 명품 바디라인에 예쁜 미소까지 겸비한 모델로 이번 화보를 통해 특유의 아찔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한껏 발산했다.



또한 야릇한 매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아슬아슬한 의상들을 다양하게 소화하며 화보의 수위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한편, 모델 서지아의 코리그라비아 화보는 기존 화보보다 더욱 더 높은 노출수위로 서지아의 숨길 수 없는 섹시한 모습을 마음껏 볼 수 있다.



사진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