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라세션, 총점 982점으로 슈퍼스타K3 우승 "15년 동안 함께한 멤버들에게 고마워."
연예 2011/11/12 01:44 입력

2011 '슈퍼스타K3'에서 울랄라세션이 총점 982점을 차지하며 슈퍼스타K3의 우승자가 됐다.
11일(금) 오후 11시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K3'(이하 슈스케3)의 마지막 생방송 파이널 무대가 열렸다.
이날 생방송 무대에는 울랄라세션(임윤택, 박광선, 김명훈, 박승일), 버스커버스커(장범준, 최형태, 브래드)가 최종 경합을 펼쳤다.
이날 리더 임윤택은 "우선 너무 감사드린다. 15년 동안 함께한 멤버에게 영광을 돌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박승일은 "윤택이 형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 의사선생님께서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 얘기도 1년 전쯤 들었다. 그때 참 많이 울었다.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울랄라세션은 인터넷 사전투표 점수 45점 심사위원 점수 337점 투표점수 600점을 획득해 총 982점을 획득하며 우승의 영광을 안았으며 버스커버스커는 총점 627점을 획득했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11일(금) 오후 11시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K3'(이하 슈스케3)의 마지막 생방송 파이널 무대가 열렸다.
이날 생방송 무대에는 울랄라세션(임윤택, 박광선, 김명훈, 박승일), 버스커버스커(장범준, 최형태, 브래드)가 최종 경합을 펼쳤다.
이날 리더 임윤택은 "우선 너무 감사드린다. 15년 동안 함께한 멤버에게 영광을 돌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박승일은 "윤택이 형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 의사선생님께서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 얘기도 1년 전쯤 들었다. 그때 참 많이 울었다.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울랄라세션은 인터넷 사전투표 점수 45점 심사위원 점수 337점 투표점수 600점을 획득해 총 982점을 획득하며 우승의 영광을 안았으며 버스커버스커는 총점 627점을 획득했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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