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 극찬 받은 알리, "외모 뿐 아니라 폭발적인 가창력도 꼭 닮았네!"
연예 2011/11/11 17:42 입력

좌:리아 우:알리
가수 리아가 ‘컴백쇼 톱10’ 방송 출연을 앞두고 후배 가수 알리를 극찬했다.
11일(금) 오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한 클럽에서 진행된 SBS 플러스 '컴백쇼 톱10'의 첫 촬영 현장이 열린 가운데 공식 기자회견에서 리아가 가수 알리를 극찬했다.
리아는 최근 나오는 가수들 중 눈길이 가는 가수가 있느냐는 질문에 “나의 데뷔시절을 보는 것 같은 가수는 알리라는 친구다. 노래를 굉장히 잘하더라. 뮤지션으로 봤을 때 집안이 좋은 친구였다. 근데 그런 도움 없이 바닥에서 실력으로 커오고 있다. 그런 친구들이 멋지고 주목하고 있다”고 극찬했다.
이어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출연 제의설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것은 아니고 제작진들이 회의를 했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컴백쇼 톱 10'은 생존을 위해 치열하게 도전과 극복을 거듭해야할 X세대의 인생이 그대로 담긴 '서바이벌 리얼리티쇼'다. 우울증, 대인기피증, 폭식, 이혼 등 암흑 속에서 꿈꿔온 나만의 무대를 위해 영혼을 건 스타들의 서바이벌을 담은 SBS플러스 '컴백쇼 톱10'은 오는 1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11일(금) 오후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한 클럽에서 진행된 SBS 플러스 '컴백쇼 톱10'의 첫 촬영 현장이 열린 가운데 공식 기자회견에서 리아가 가수 알리를 극찬했다.
리아는 최근 나오는 가수들 중 눈길이 가는 가수가 있느냐는 질문에 “나의 데뷔시절을 보는 것 같은 가수는 알리라는 친구다. 노래를 굉장히 잘하더라. 뮤지션으로 봤을 때 집안이 좋은 친구였다. 근데 그런 도움 없이 바닥에서 실력으로 커오고 있다. 그런 친구들이 멋지고 주목하고 있다”고 극찬했다.
이어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출연 제의설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것은 아니고 제작진들이 회의를 했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컴백쇼 톱 10'은 생존을 위해 치열하게 도전과 극복을 거듭해야할 X세대의 인생이 그대로 담긴 '서바이벌 리얼리티쇼'다. 우울증, 대인기피증, 폭식, 이혼 등 암흑 속에서 꿈꿔온 나만의 무대를 위해 영혼을 건 스타들의 서바이벌을 담은 SBS플러스 '컴백쇼 톱10'은 오는 1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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