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파트너', '선생과 제자?' 2011 가장 화끈하고 발칙한 영화가 찾아온다!
문화 2011/11/10 17:14 입력 | 2011/11/10 17:3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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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선의 파격적인 노출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영화 '완벽한 파트너'가 오는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10일(목)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CGV에서 영화 '완벽한 파트너'의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주연배우 김영호, 김혜선, 김산호, 윤채이와 박헌수 감독이 참석해 영화 개봉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영화 '완벽한 파트너'는 7년 째 슬럼프에 빠져 있는 유명 시나리오 작가 준석(김영호 분)과 국내 최고 요리연구가 희숙(김혜선 분)이 주변 지인들에게 긴장감 없고 영감 떨어지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연애'를 하라는 충고를 받고, 한참 연하의 제자 연희(윤채이 분)과 민수(김산호 분)와 각각 전략적인 연애를 시작하면서 되면서 벌어지는 대담하고 발칙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는 선상과 제자라는 고정관념을 타파하고 나이를 초월한 두 커플이 등장해 신선한 자극을 준다. 또한, 박헌수 감독은 누구나 겪게 되는 '슬럼프'와 누구나 상상해보는 '연애의 로망'을 소재로 100% 리얼리티를 공감을 자극하는 로맨틱 섹시코미디를 탄생시켰다.
한편, 고정관념 타파! 상상초월! 나이초월! 2011년 가장 화끈하고 발칙한 영화 '완벽한 파트너'는 오는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10일(목)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CGV에서 영화 '완벽한 파트너'의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주연배우 김영호, 김혜선, 김산호, 윤채이와 박헌수 감독이 참석해 영화 개봉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영화 '완벽한 파트너'는 7년 째 슬럼프에 빠져 있는 유명 시나리오 작가 준석(김영호 분)과 국내 최고 요리연구가 희숙(김혜선 분)이 주변 지인들에게 긴장감 없고 영감 떨어지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연애'를 하라는 충고를 받고, 한참 연하의 제자 연희(윤채이 분)과 민수(김산호 분)와 각각 전략적인 연애를 시작하면서 되면서 벌어지는 대담하고 발칙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는 선상과 제자라는 고정관념을 타파하고 나이를 초월한 두 커플이 등장해 신선한 자극을 준다. 또한, 박헌수 감독은 누구나 겪게 되는 '슬럼프'와 누구나 상상해보는 '연애의 로망'을 소재로 100% 리얼리티를 공감을 자극하는 로맨틱 섹시코미디를 탄생시켰다.
한편, 고정관념 타파! 상상초월! 나이초월! 2011년 가장 화끈하고 발칙한 영화 '완벽한 파트너'는 오는 1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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