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꽃님이에는 소녀시대가 2명이나? '윤아 진세연', '서현 손은서'
문화 2011/11/09 17:59 입력 | 2011/11/09 18:29 수정

9일(수)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에서 일일드라마 ‘내딸 꽃님이’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참석한 배우 진세연과 손은서.
'내딸 꽃님이'에 출연하는 배우 진세연과 손은서는 각각 소녀시대의 윤아와 서현을 닮은 것으로 유명하다. 이날 제작발표회장에서 진세연은 "윤아씨와 닮았다고 해주시는 것은 가장 큰 극찬"이라며 칭찬에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SBS 일일드라마 ‘내딸 꽃님이’는 피 한 방울 안 섞이고도 서로를 위해 기꺼이 헌신하는 모녀의 사랑을 통해 자식이 부모를 해치고 부모가 자식을 버리는 오늘날 매 말라 버린 가족애에 따뜻한 사랑의 단비를 뿌려 줄 이야기다.
이날 ‘내딸 꽃님이’ 제작발표회에는 박상원, 조민수, 이지훈, 최진혁, 백종민, 손은서, 김보미, 진세연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한편 SBS 일일드라마 ‘내딸 꽃님이’는 오는 14일 저녁 7시 20분에 방영된다.
사진 박세완 기자 park90900@diodeo.com
'내딸 꽃님이'에 출연하는 배우 진세연과 손은서는 각각 소녀시대의 윤아와 서현을 닮은 것으로 유명하다. 이날 제작발표회장에서 진세연은 "윤아씨와 닮았다고 해주시는 것은 가장 큰 극찬"이라며 칭찬에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SBS 일일드라마 ‘내딸 꽃님이’는 피 한 방울 안 섞이고도 서로를 위해 기꺼이 헌신하는 모녀의 사랑을 통해 자식이 부모를 해치고 부모가 자식을 버리는 오늘날 매 말라 버린 가족애에 따뜻한 사랑의 단비를 뿌려 줄 이야기다.
이날 ‘내딸 꽃님이’ 제작발표회에는 박상원, 조민수, 이지훈, 최진혁, 백종민, 손은서, 김보미, 진세연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한편 SBS 일일드라마 ‘내딸 꽃님이’는 오는 14일 저녁 7시 2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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