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효린 '패션화보', '고혹적인 여신의 자태'
연예 2011/11/09 09:38 입력 | 2011/11/09 09:43 수정

▲ 사진 제공 = 스타폭스 엔터테인먼트
‘명품코’ 민효린이 하이패션 잡지 ‘바자 코리아’의 패션 화보에서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민효린은 ‘토리버치(TORY BURCH)’와 함께한 이번화보에서 드라마 ‘로맨스 타운’과 영화 ‘써니’에서 보여준 순수하고 수수한 매력을 벗어 던지고, 섹시하고 고혹적인 여성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세련된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민효린은 붉은 색 립스틱과 흰 피부를 강조한 메이크업의 조화에 촬영장의 분위기를 숨죽이게 만들었고, 민효린은 이번 바자 화보에서 가을 인기 아이템인 레오파드 가디건과 초미니 니트 스웨터로 섹시한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민효린는 차태현과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그리고 박진영과는 ‘500만불의 사나이’의 여주인공으로 촬영을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민효린은 ‘토리버치(TORY BURCH)’와 함께한 이번화보에서 드라마 ‘로맨스 타운’과 영화 ‘써니’에서 보여준 순수하고 수수한 매력을 벗어 던지고, 섹시하고 고혹적인 여성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세련된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민효린은 붉은 색 립스틱과 흰 피부를 강조한 메이크업의 조화에 촬영장의 분위기를 숨죽이게 만들었고, 민효린은 이번 바자 화보에서 가을 인기 아이템인 레오파드 가디건과 초미니 니트 스웨터로 섹시한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민효린는 차태현과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그리고 박진영과는 ‘500만불의 사나이’의 여주인공으로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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