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 축구중계로 14일 1,2회 연속 방송으로 안방극장 찾아간다!
문화 2011/11/08 17:42 입력 | 2011/11/08 17:58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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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새 월화미니시리즈 ‘브레인(극본 윤경아/연출 유현기)’이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8일(화) 오후 2시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성의회관 내 마리아홀에서 KBS ‘브레인(극본 윤경아/연출 유현기)’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주연배우 신하균, 정진영, 최정원, 조동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드라마 ‘브레인’은 한 천재의사의 욕망의 어드벤처를 통해 멘토를 상실한 이 시대에 진정으로 우리가 갈망하는 스승의 모습을 재조명하고 그 과정 속에서 젊은 의사들의 뜨거운 사랑과 우정, 경쟁 그리고 아직 정복되지 않은 인체의 뇌에 대한 신비로운 이야기를 그려낸 메디컬 드라마이다.



특히 신하균, 정진영, 최정원, 조동혁 등 국내 최정상 스타들의 대거 출연으로 방영 전부터 많은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KBS ‘브레인’은 오는 11월 15일 ‘2014 FIFA 브라질 월드컵 3차 예선경기축구’ 중계 관계로 14일 1,2회 연속 방송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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