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영 한복 웨딩사진, "선하고 듬직한 인상 예비신랑 공개"
연예 2011/11/07 10:25 입력 | 2011/11/07 10:26 수정

오는 10일 행복한 웨딩마치를 앞둔 샵 출신 서지영의 예비신랑이 공개됐다.
7일 서지영은 결혼식을 앞두고 예비 신랑과의 한복 웨딩 사진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앞서 드레스 웨딩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된 그녀는 이번 한복 화보를 통해 조선시대 미인으로 변신했다. 화보 속 서지영은 하늘색 저고리에 분홍색 치마를 입고 우아함을 뽐냈다. 이어 단정한 한복을 차려입은 선하고 듬직한 인상의 남편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지영의 예비 신랑은 금융계 종사자로 1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서지영은 5살 연상의 예비신랑과 오는 10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백년 가약 부부의 연을 맺는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7일 서지영은 결혼식을 앞두고 예비 신랑과의 한복 웨딩 사진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앞서 드레스 웨딩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된 그녀는 이번 한복 화보를 통해 조선시대 미인으로 변신했다. 화보 속 서지영은 하늘색 저고리에 분홍색 치마를 입고 우아함을 뽐냈다. 이어 단정한 한복을 차려입은 선하고 듬직한 인상의 남편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지영의 예비 신랑은 금융계 종사자로 1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서지영은 5살 연상의 예비신랑과 오는 10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백년 가약 부부의 연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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