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밴 우승민, 데뷔 10년 만에 가진 팬클럽 창단식서 침통한 표정 '콘셉트 사진 아냐?'
연예 2011/11/04 20:31 입력

▲ 사진 출처 = 우승민 트위터 캡쳐
올라이즈 밴드 우승민이 데뷔 10년 만에 가진 팬클럽 창단식에서 아무도 오지 않는 대굴욕을 당했다.
우승민은 4일(금)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올밴 팬클럽 창단식 7시 현재 아무도 안 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승민은 아무도 없는 팬클럽 창단식 장소에서 고개를 떨어뜨린 채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우승민은 이날 홍대에서 자신의 생애 첫 팬클럽 창단식을 열고 팬들과 만날 계획이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설마 한 명도 안왔을까?”, “콘셉트 사진 아냐?”, “너무 슬프다”, “너무 외로워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우승민은 4일(금)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올밴 팬클럽 창단식 7시 현재 아무도 안 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승민은 아무도 없는 팬클럽 창단식 장소에서 고개를 떨어뜨린 채 침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우승민은 이날 홍대에서 자신의 생애 첫 팬클럽 창단식을 열고 팬들과 만날 계획이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설마 한 명도 안왔을까?”, “콘셉트 사진 아냐?”, “너무 슬프다”, “너무 외로워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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