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의 로고가 그려진 교통카드가 판매된다.



MBC 측은 ‘무한도전 교통카드’를 11월부터 MBC 티숍을 통해 예약판매 한다고 밝혔다.



‘무한도전 교통카드’는 기존의 교통카드와는 다른 제질로 카드형식이 아닌 붙이는 형식으로 제작되어 독특함을 더한다.



또한 인기프로그램인 ‘무한도전’이라는 상징성도 가지고 있어 엄청난 판매를 일으킬 것이라 전망된다.



한편, ‘무한도전 교통카드’는 기본로고, F1 레이싱, 스피드의 세 가지 버전으로 제작되었으며 가로와 세로 사이즈 5cm의 정사각형 크기로 핸드폰 등에 붙여 이용할 수 있다.



덧붙여 카드의 사용은 선불형이며, 청소년 카드도 구매가 가능하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