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오면' 김혜선, '빠지지 않는 외모'
문화 2011/10/27 16:44 입력 | 2011/10/27 16:50 수정

27일(목)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주말극장 ‘내일이 오면’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배우 김혜선이 제작발표회장에 입장하고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고두심, 길용우, 임현식, 서우, 하석진, 이규한, 김혜선, 이혜숙 등이 참석했다.
‘내일이 오면’은 모녀간 갈등 속에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작품으로 사랑과 밝은 미래가 오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한편, ‘내일이 오면’은 오는 29일(토)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고두심, 길용우, 임현식, 서우, 하석진, 이규한, 김혜선, 이혜숙 등이 참석했다.
‘내일이 오면’은 모녀간 갈등 속에서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작품으로 사랑과 밝은 미래가 오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한편, ‘내일이 오면’은 오는 29일(토) 첫 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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