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졸업사진, 유재석-정형돈 '사실 나는 킹카였어~'
연예 2011/10/18 14:57 입력

최근 스타들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끌면서 예능 프로그램 1순위 ‘무한도전’ 멤버들의 졸업사진 역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사실 나는 킹카였어’라는 제목으로 1인자 유재석의 중학교 졸업 사진이 공개됐다. 유재석은 큰 잠자리 안경에 반듯한 인상으로 모범생의 냄새를 풍겼다. 사진 속 모습은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는 반듯한 1인자의 모습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공개된 박명수의 사진도 네티즌의 웃음을 자아냈다. 지금과는 다른 착한 눈망울에 흑채가 필요 없는 풍성한 머리카락을 자랑하며 새초롬한 눈빛을 하고 있었다.
특히, 예능대세 이미지의 ‘미친존재감’ 정형돈의 졸업사진은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지금과는 다른 날씬하고 깔끔한 모습으로 네티즌들은 이를 보고 과거에는 훈남이었다고 감탄했다. 이어 정준하 역시 지금의 뚱뚱보와는 다른 날씬한 얼굴이었다.
동갑내기 친구인 하하와 노홍철 역시 색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노홍철의 졸업사진은 지금의 사기꾼 같은 미소를 그대로 가지고 있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무한도전 제작진은 공식 미투데이를 통해 2012년 무한도전 달력 제작을 위해 강원도를 방문한다는 글을 올려 ‘2012년 무한도전’ 달력에 대한 기대가 솟구치고 있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사실 나는 킹카였어’라는 제목으로 1인자 유재석의 중학교 졸업 사진이 공개됐다. 유재석은 큰 잠자리 안경에 반듯한 인상으로 모범생의 냄새를 풍겼다. 사진 속 모습은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는 반듯한 1인자의 모습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공개된 박명수의 사진도 네티즌의 웃음을 자아냈다. 지금과는 다른 착한 눈망울에 흑채가 필요 없는 풍성한 머리카락을 자랑하며 새초롬한 눈빛을 하고 있었다.
특히, 예능대세 이미지의 ‘미친존재감’ 정형돈의 졸업사진은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지금과는 다른 날씬하고 깔끔한 모습으로 네티즌들은 이를 보고 과거에는 훈남이었다고 감탄했다. 이어 정준하 역시 지금의 뚱뚱보와는 다른 날씬한 얼굴이었다.
동갑내기 친구인 하하와 노홍철 역시 색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특히, 노홍철의 졸업사진은 지금의 사기꾼 같은 미소를 그대로 가지고 있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무한도전 제작진은 공식 미투데이를 통해 2012년 무한도전 달력 제작을 위해 강원도를 방문한다는 글을 올려 ‘2012년 무한도전’ 달력에 대한 기대가 솟구치고 있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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