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재인' 시청률 2위로 힘찬 발걸음!
문화 2011/10/13 10:07 입력

사진출처 = KBS '영광의 재인' 방송
KBS 새 수목극 ‘영광의 재인’이 시청률 2위로 힘찬 시작을 알렸다.
12일 방송된 KBS '영광의 재인'에서는 주인공들의 어린 시절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광(천정명 분)과 인우(이장우 분) 그리고 재인(박민영 분)의 첫 만남이 이루어졌다. 재인은 불미스러운 사고로 인해 부모와 기억을 잃게 되고, 이후 야구선수가 된 영광과 인우가 병원으로 실려오자 첫 만남을 가지게 된다.
‘영광의 재인’은 2010년 시청률 50%에 육박하던 ‘제빵왕 김탁구’의 이정섭 PD와 강은경 작가가 함께한 작품으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고 있었다. 이어 박민영과 천정명, 이장우의 인기 스타들이 함께한 재미와 감동이 있는 휴먼 드라마이다.
한편, AGB닐슨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영광의 재인’은 시청률 8.2%, SBS ‘뿌리깊은 나무’가 지난 주 보다 2배 가량 증가한 18.2%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12일 방송된 KBS '영광의 재인'에서는 주인공들의 어린 시절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광(천정명 분)과 인우(이장우 분) 그리고 재인(박민영 분)의 첫 만남이 이루어졌다. 재인은 불미스러운 사고로 인해 부모와 기억을 잃게 되고, 이후 야구선수가 된 영광과 인우가 병원으로 실려오자 첫 만남을 가지게 된다.
‘영광의 재인’은 2010년 시청률 50%에 육박하던 ‘제빵왕 김탁구’의 이정섭 PD와 강은경 작가가 함께한 작품으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고 있었다. 이어 박민영과 천정명, 이장우의 인기 스타들이 함께한 재미와 감동이 있는 휴먼 드라마이다.
한편, AGB닐슨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영광의 재인’은 시청률 8.2%, SBS ‘뿌리깊은 나무’가 지난 주 보다 2배 가량 증가한 18.2%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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