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 뱀파이어검사, 첫 방 이후 시청률 꾸준히 1위 등극
문화 2011/10/10 15:56 입력

사진출처 = OCN '뱀파이어 검사' 방송
첫 회부터 시청률 1위를 등극한 OCN '뱀파이어 검사'가 2회 방송에서도 높은 시청률에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OCN ‘뱀파이어 검사’ 2화 ‘죽음의 시나리오’편에서는 미제 살인사건을 소재로 한 스럴러 영화 촬영 현장에서 감독이 시체로 발견되는 사건에 대해 파헤쳤다.
극 중 검사 민태연(연정훈 분)은 감독의 죽음이 그의 영화 소재인 미제 사건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직감하고 수사를 펼쳤다. 이어 죽은 감독과 사이가 안 좋았던 최고의 여배우가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됐다.
하지만 성공에 눈이 먼 감독이 형사 친구와 함께 짜고 자신의 시나리오대로 살인을 저지른 후 이를 영화화 직접 영화를 찍은 것으로 사건이 드러나자 시청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톱스타 여배우로 출연한 신인 배우 ‘송민정’은 비키니의 8등신 몸매를 드러내며 열연을 펼쳤다. 또한 ‘뱀파이어 검사’는 연정훈과 이영아의 실감나는 연기와 뱀파이어 라는 소재로 이미 많은 팬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시청자들은 “연정훈, 뱀파이어 연기 잘어울려요!”, “한국에서도 이런 스릴 있는 시리즈를 볼 수 있다니”, “탄탄한 스토리와 연기력 최고”, “다음주도 기대되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9일 방송된 OCN ‘뱀파이어 검사’ 2화 ‘죽음의 시나리오’편에서는 미제 살인사건을 소재로 한 스럴러 영화 촬영 현장에서 감독이 시체로 발견되는 사건에 대해 파헤쳤다.
극 중 검사 민태연(연정훈 분)은 감독의 죽음이 그의 영화 소재인 미제 사건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직감하고 수사를 펼쳤다. 이어 죽은 감독과 사이가 안 좋았던 최고의 여배우가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됐다.
하지만 성공에 눈이 먼 감독이 형사 친구와 함께 짜고 자신의 시나리오대로 살인을 저지른 후 이를 영화화 직접 영화를 찍은 것으로 사건이 드러나자 시청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톱스타 여배우로 출연한 신인 배우 ‘송민정’은 비키니의 8등신 몸매를 드러내며 열연을 펼쳤다. 또한 ‘뱀파이어 검사’는 연정훈과 이영아의 실감나는 연기와 뱀파이어 라는 소재로 이미 많은 팬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시청자들은 “연정훈, 뱀파이어 연기 잘어울려요!”, “한국에서도 이런 스릴 있는 시리즈를 볼 수 있다니”, “탄탄한 스토리와 연기력 최고”, “다음주도 기대되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