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쌍, 길-개리 얼굴 반반섞으면 원빈? 네티즌 "어플이 고장났나봐요" 폭소
연예 2011/10/10 15:09 입력

사진출처 = 길 트위터
길과 개리의 얼굴을 반반 합성한 모습이 원빈과 82% 닮았다는 결과가 나와 네티즌들이 화들짝 놀랐다.
10일 오전 길은 자신의 트위터에 “개리야, 우리 뭉치자”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스마트 폰의 닮은 사람 찾기 어플의 결과 화면으로, 길과 개리의 얼굴이 반반 섞은 사진을 프로그램 하자 원빈과 82%가 닮았다는 결과가 나왔다.
길과 개리를 반반 섞은 얼굴의 나이는 37세 남성으로 나왔으며 이들이 대표 미남 원빈과 닮았다는 결과에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랬구나, 원빈이랑 닮았구나”, “길오빠! 이거 하지 말고 핸드폰 충전이나 하라구요”, “진짜? 이 어플도 믿을게 못되는군”, “재미는 재미일 뿐!", "어플 고장났나보군요"등의 재치 있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길은 MBC ‘무한도전’에서 개리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각각의 캐릭터에 맞는 예능감을 보여주고 있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10일 오전 길은 자신의 트위터에 “개리야, 우리 뭉치자”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스마트 폰의 닮은 사람 찾기 어플의 결과 화면으로, 길과 개리의 얼굴이 반반 섞은 사진을 프로그램 하자 원빈과 82%가 닮았다는 결과가 나왔다.
길과 개리를 반반 섞은 얼굴의 나이는 37세 남성으로 나왔으며 이들이 대표 미남 원빈과 닮았다는 결과에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랬구나, 원빈이랑 닮았구나”, “길오빠! 이거 하지 말고 핸드폰 충전이나 하라구요”, “진짜? 이 어플도 믿을게 못되는군”, “재미는 재미일 뿐!", "어플 고장났나보군요"등의 재치 있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길은 MBC ‘무한도전’에서 개리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각각의 캐릭터에 맞는 예능감을 보여주고 있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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