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표를 구매하기 위해 매표소 앞에 줄지어 선 영화팬들
연예 2011/10/06 16:29 입력 | 2011/10/06 16:3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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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BIFF)의 개막을 기다리는 영화팬들이 매표소 앞에서 줄을 서 개막식이 시작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엄지원과 예지원의 사회로 개막을 맞이하는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한효주와 소지섭이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된 ‘오직 그대만’(감독 송일곤)이 개막작으로 상영된다.



한편, 올해로 제 16회를 맞이하는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10월 6일 성대한 개막식을 올리며 6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70개국 307편의 작품을 소개하며, 부산국제영화제의 새로운 메카로 자리 잡은 ‘영화의 전당’을 비롯해 5개 상영관에서 상영된다.



또한 동아시아, 서아시아, 남아시아까지 폭넓은 아시아 지역부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아프리카와 남미지역의 우수한 영화들을 초청해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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