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진정한 '화보계 대세녀' 등극! 화보 섭외 1순위
연예 2011/06/15 10:1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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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패션 매거진 ‘CeCi’, ‘ELLE GIRL’, ‘VOGUE girl’, ‘NYLON’

배우 윤승아가 ‘화보계의 대세녀’로 떠올랐다.



윤승아는 2011년 상반기 국내외 내로라하는 패션 매거진‘보그걸’, ‘쎄씨’, ‘인스타일’, ‘엘르걸’, ‘나일론’ 등 다양한 화보를 통해 그녀만의 다양한 매력과 개성을 뽐내며 패션지 화보 올킬에 나섰다.



매 시즌별로 전세계에서 가장 핫하고 트렌디한 아이템을 소개하는 패션 화보에서 윤승아는 어떤 의상과 메이크업도 모두 자신만의 매력으로 승화시켜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화보 촬영의 한 관계자는 “섹시함, 청순함에 귀엽고 발랄함까지 두루 갖춘 배우를 찾는 것은 쉽지 않다. 윤승아는 어떤 컨셉에도 잘 녹아 들며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능력으로 현재 화보 섭외 1순위로 통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극 중 샛별(승아)과 전태풍(진이한)이 ‘티격태격’ 유쾌한 러브라인을 그려내며 재미를 더하고 있는 MBC 시트콤 ‘몽땅 내사랑’은 매일 저녁 7시 45분 방송 된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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