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 강민경, '인형미모' 뽐내며~
연예 2011/10/05 22:29 입력 | 2011/10/05 22:44 수정

6일 개막하는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공식 전야제 ‘Have Fun In BIFF’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가수 다비치 강민경.
이날 성황리에 마무리된 전야제 행사는 부산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와 부산 중구가 함께 개최해 부산국제영화제의 가장 상징적인 장소인 남포동 비프광장에서 펼쳐졌다.
전야제 행사는 김은숙 부산 중구청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의 축사가 이어진 후 하이라이트인 핸드프린팅이 공개됐다.
일반에 공개된 핸드프린팅은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배우 월렘데포, 줄리엣비노쉬, 김지미, 카를로스사우라 감독, 올리버스톤 감독, 일본 의상감독 와다에미의 것으로 총 6개가 공개되었다.
또한 전야제를 축하하기 위해 가수 휘성을 비롯하여 다비치, 테이크어반, 레아가 참석해 자리를 빛내는 한편 참석한 시민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한편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6일 오후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성대한 막을 올린다.
사진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이날 성황리에 마무리된 전야제 행사는 부산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와 부산 중구가 함께 개최해 부산국제영화제의 가장 상징적인 장소인 남포동 비프광장에서 펼쳐졌다.
전야제 행사는 김은숙 부산 중구청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의 축사가 이어진 후 하이라이트인 핸드프린팅이 공개됐다.
일반에 공개된 핸드프린팅은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배우 월렘데포, 줄리엣비노쉬, 김지미, 카를로스사우라 감독, 올리버스톤 감독, 일본 의상감독 와다에미의 것으로 총 6개가 공개되었다.
또한 전야제를 축하하기 위해 가수 휘성을 비롯하여 다비치, 테이크어반, 레아가 참석해 자리를 빛내는 한편 참석한 시민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한편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6일 오후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성대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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