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가수 레아,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에 참석해 영광이에요'
연예 2011/10/05 22:11 입력 | 2011/10/05 22:16 수정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 온 가운데, 5일(수) 부산광역시 중구 남포동 BIFF광장에서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 전야제인 'Have fun in BIFF'가 열렸다.
전야제에 참석한 신인가수 레아가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와 부산 중구가 함께 개최한 이날 전야제는 김은숙 부산 중구청장의 대회사와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또한 전야제의 메인 행사인 핸드프린팅 행사에서는 배우 월렘데포와 줄리엣비노쉬, 카를로스사우라 감독, 올리버스톤 감독 등의 핸드프린팅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핸드프린팅 행사가 종료된 후 비프광장에는 휘성, 다비치, 테이크어반, 레아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남포동 일대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한편, 올해로 제 16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6일(목) 오후 7시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성대하게 개막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전야제에 참석한 신인가수 레아가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부산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와 부산 중구가 함께 개최한 이날 전야제는 김은숙 부산 중구청장의 대회사와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또한 전야제의 메인 행사인 핸드프린팅 행사에서는 배우 월렘데포와 줄리엣비노쉬, 카를로스사우라 감독, 올리버스톤 감독 등의 핸드프린팅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핸드프린팅 행사가 종료된 후 비프광장에는 휘성, 다비치, 테이크어반, 레아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남포동 일대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한편, 올해로 제 16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는 6일(목) 오후 7시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성대하게 개막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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