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 'S라인' 명품몸매와 가창력까지 못하는 게 없네~
연예 2011/10/03 21:23 입력 | 2011/10/03 22:46 수정

최근 정규 앨범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다비치의 강민경이 환상적인 명품 몸매를 뽐냈다.
지난 달 27일 MBC 라디오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출연한 다비치는 브라운아이드 소울의 성훈과 함께 출연해 정다운 이야기를 나눈 후 인증 사진을 찍었다.
공개된 인증사진에는 윤하와 성훈 그리고 다비치가 나란히 일렬로 서있는 모습이었다. 이 가운데 강민경이 키를 맞추려는 듯 다리를 살짝 구부리는 모습에서 강민경의 명품 S라인 몸매가 그대로 드러났다.
특히,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은 강민경의 모습은 사진을 본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래와 미모와 몸매까지 못하는 게 뭐죠?", "진정한 명품몸매", "S라인 종결자"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은 지난 1일 방송된 KBS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에 참가해 미모에 가려졌던 폭발적인 가창력을 보여 많은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달 27일 MBC 라디오 '윤하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 출연한 다비치는 브라운아이드 소울의 성훈과 함께 출연해 정다운 이야기를 나눈 후 인증 사진을 찍었다.
공개된 인증사진에는 윤하와 성훈 그리고 다비치가 나란히 일렬로 서있는 모습이었다. 이 가운데 강민경이 키를 맞추려는 듯 다리를 살짝 구부리는 모습에서 강민경의 명품 S라인 몸매가 그대로 드러났다.
특히,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은 강민경의 모습은 사진을 본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래와 미모와 몸매까지 못하는 게 뭐죠?", "진정한 명품몸매", "S라인 종결자"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은 지난 1일 방송된 KBS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2'에 참가해 미모에 가려졌던 폭발적인 가창력을 보여 많은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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