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이 슈퍼스타K3에 출연 하고 있는 울라라세션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박한별은 지난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꺄~울랄라세션 멋있어. 슈퍼스타K 너무 재밌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한별이 극찬한 울랄라세션은 박승일, 김명훈, 임윤택, 박광선으로 구성된 4인조 가수로 슈퍼스타K3의 유력한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다.



특히, 30일 방송에서 울랄라세션은 가수 김현철의 '달의 몰락'을 자신들만의 개성 있는 색깔로 선보여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울랄라세션을 비롯한 슈퍼스타K3의 첫 번째 미션 곡 음원이 3일 출시됐다. 음반들은 출시되자마자 각종 음반 사이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