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강아지보다 작은 얼굴... 미모는 덤!
연예 2011/10/02 11:18 입력

사진=설리 미투데이
걸그룹 f(x)의 멤버 설 리가 강아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설리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촬영하다만난 잘생긴반이! 반이야 역시넌 각도를아는구나^_^”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설리는 강아지와 함께 귀여운 표정으로 렌즈를 쳐다보고 있다. 강아지의 크고 귀여운 눈망울과 닮은 설리의 눈이 유독 눈에 띄며 잡티 하나 없는 피부 또한 눈에 들어온다.
이에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둘 다 완전 귀요미네요~”, “복 많은 강아질세...”, “강아지 얼굴 크기랑 다를께 없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지난 1일 설리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촬영하다만난 잘생긴반이! 반이야 역시넌 각도를아는구나^_^”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설리는 강아지와 함께 귀여운 표정으로 렌즈를 쳐다보고 있다. 강아지의 크고 귀여운 눈망울과 닮은 설리의 눈이 유독 눈에 띄며 잡티 하나 없는 피부 또한 눈에 들어온다.
이에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둘 다 완전 귀요미네요~”, “복 많은 강아질세...”, “강아지 얼굴 크기랑 다를께 없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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