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폭풍 카리스마’ 넘치는 제복 사진 '여자의 변신은 무죄'
연예 2011/10/01 09:55 입력
▲ 사진 출처 = 나르샤 트위터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나르샤가 제복 사진을 입고 ‘폭풍 카리스마’를 뽐냈다.
나르샤는 10월 1일(토)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손들어 움직이면 쏜다”라는 글과 함께 제복을 입고 있는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경찰모를 연상시키는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나르샤는 군복 차림의 상의까지 착용해 카리스마가 돋보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폭풍 카리스가 느껴져요”, “여자의 변신은 무죄”, “멋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브라운아이드걸스는 현재 신곡 ‘식스센스’로 연일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나르샤는 10월 1일(토)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손들어 움직이면 쏜다”라는 글과 함께 제복을 입고 있는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경찰모를 연상시키는 모자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나르샤는 군복 차림의 상의까지 착용해 카리스마가 돋보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폭풍 카리스가 느껴져요”, “여자의 변신은 무죄”, “멋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브라운아이드걸스는 현재 신곡 ‘식스센스’로 연일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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