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5 드디어 출시하나? 프랑스 이통사 10월 15일 출시 발표
IT/과학 2011/09/14 17:13 입력

애플의 아이폰5의 출시일에 전 세계인들의 시선이 집중된 가운데, 프랑스 이동통신사 오렌지의 최고경영자(CEO)가 내달 15일 아이폰5를 출시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프랑스 IT 전문매체 비즈니스모바일 등은 프랑스 이동통신사 오렌지의 CEO 스테판 리차드가 차기 아이폰이 내달 15일 출시된다고 말했다고 13일(현지시각) 전했다.
보도대로 아이폰5의 출시일이 내달 15일이라면, 늦어도 9월 말에는 애플의 공식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영국의 이동통신사인 O2 등도 내달 아이폰5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애플이 이달 말 아이폰5 공개 행사를 열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듀얼코어 A5 칩과 800만화소 카메라 탑재가 예상되는 애플 아이폰5는 최근 베스트바이의 공식 문서 유출 등 다수의 보도를 통해 10월 출시가 유력해진 상황이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diodeo.com
프랑스 IT 전문매체 비즈니스모바일 등은 프랑스 이동통신사 오렌지의 CEO 스테판 리차드가 차기 아이폰이 내달 15일 출시된다고 말했다고 13일(현지시각) 전했다.
보도대로 아이폰5의 출시일이 내달 15일이라면, 늦어도 9월 말에는 애플의 공식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영국의 이동통신사인 O2 등도 내달 아이폰5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애플이 이달 말 아이폰5 공개 행사를 열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한편, 듀얼코어 A5 칩과 800만화소 카메라 탑재가 예상되는 애플 아이폰5는 최근 베스트바이의 공식 문서 유출 등 다수의 보도를 통해 10월 출시가 유력해진 상황이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diode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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