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아이유-틴탑, 키싱유 합동무대 ‘깜찍+발랄, 소녀시대가 따로 없네’
연예 2011/09/11 17:17 입력 | 2011/09/11 20:46 수정

▲ 사진 출처 = SBS '생방송 인기가요' 방송 캡쳐
아이유와 틴탑이 깜찍 발랄한 키싱유 합동무대를 선보였다.
11일 오후 조권(2AM), 아이유, 설리(fx), 이기광(비스트)의 진행하에 방송된 SBS ‘생방송 인기가요’에서 아이유와 틴탑은 소녀시대의 ‘키싱유’를 부르며 깜찍하고 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아이유는 흰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양갈래 머리로 등장하였고, 틴탑은 하얀 셔츠에 검은 바지로 남성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이들은 소녀시대가 ‘키싱유’를 활동할 때 들고 나온 커다란 사탕을 들고 흔들며 깜찍하고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이날 굿바이무대를 가지는 틴탑은 아이유와 함께 환상 호흡을 선보이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DJ Koo-박미경, 효린-지오, 아이유-틴탑, 조권-지나, 슈퍼주니어 규현-예성-려욱이 팀을 이뤄 스페셜 무대를 연출했으며, 씨스타가 ‘쏘쿨’로 1위에 오르며 뮤티즌송을 차지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11일 오후 조권(2AM), 아이유, 설리(fx), 이기광(비스트)의 진행하에 방송된 SBS ‘생방송 인기가요’에서 아이유와 틴탑은 소녀시대의 ‘키싱유’를 부르며 깜찍하고 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날 아이유는 흰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양갈래 머리로 등장하였고, 틴탑은 하얀 셔츠에 검은 바지로 남성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이들은 소녀시대가 ‘키싱유’를 활동할 때 들고 나온 커다란 사탕을 들고 흔들며 깜찍하고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특히 이날 굿바이무대를 가지는 틴탑은 아이유와 함께 환상 호흡을 선보이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DJ Koo-박미경, 효린-지오, 아이유-틴탑, 조권-지나, 슈퍼주니어 규현-예성-려욱이 팀을 이뤄 스페셜 무대를 연출했으며, 씨스타가 ‘쏘쿨’로 1위에 오르며 뮤티즌송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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