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아현, 딸 유라와의 행복한 모습 선보여~
연예 2011/09/09 11:02 입력

배우 이아현이 입양한 둘째 딸 유라와의 행복한 시간을 공개했다.
9일 오전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서는 배우 이아현과 두 딸의 행복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에 이아현은 두 딸과 함께 친정인 미국으로 가 두 딸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엄마 품에 안겨 사랑스런 웃음을 짓는 유라의 모습은 너무나도 행복해 보였고, 두 모녀의 모습은 사랑스러웠다.
한편 이아현은 SBS ‘키스 앤 크라이’에서 스케이팅이 힘들 때마다 두 딸을 생각한다고 밝혀 감동을 주었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9일 오전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서는 배우 이아현과 두 딸의 행복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에 이아현은 두 딸과 함께 친정인 미국으로 가 두 딸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엄마 품에 안겨 사랑스런 웃음을 짓는 유라의 모습은 너무나도 행복해 보였고, 두 모녀의 모습은 사랑스러웠다.
한편 이아현은 SBS ‘키스 앤 크라이’에서 스케이팅이 힘들 때마다 두 딸을 생각한다고 밝혀 감동을 주었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