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돼먹은 영애씨' 정다혜-임서연, 아찔한 각선미 대결!
문화 2011/09/07 18:13 입력 | 2011/09/07 18:2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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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수) 오후 2시 서울 상암동 CJ E&M 미디어홀에서 국내 최초 시즌제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9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장에서는 주인공인 개그우먼 김현숙을 비롯 배우 고세원, 정다혜, 윤서현, 임서연 등 총 12명의 출연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07년 첫 방송을 시작으로 엄청난 화제와 인기를 얻고 있는 tvN ‘막돼먹은 영애씨’는 이번 아홉 번째 시즌을 맞이하여 파혼을 당한 영애(김현숙 분)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그려나갈 예정이다.



한편 새로운 캐릭터들이 추가, 새로워진 스토리와 환경 속에서 새 이야기를 시작하게 되는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9는 오는 9월 9일 시작되어 매주 금요일 10시 시청자를 찾아간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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