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글래머' 신세경, 속옷 화보서 풍만한 가슴라인 공개
연예 2011/02/07 09:45 입력 | 2011/02/10 09:48 수정

‘청순글래머’ 신세경이 고혹스러운 자태를 뽐냈다.
여성 언더웨어 전문 브랜드인 비비안의 전속 모델인 신세경은 화보를 통해 풍만한 가슴라인을 드러내며 ‘베이글녀 종결자’로서의 포스를 드러냈다.
특히, 블랙의 원피스 사이에 드러난 핑크 브래지어로 섹시미를 한층 강조했다.
비비안 측은 "지금까지 보여졌던 그녀의 모습과는 다른 이면의 매력을 표출시켜, 늘 도도하고 자신의 모습에 자신있는 여성의 이미지를 보여주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여성 언더웨어 전문 브랜드인 비비안의 전속 모델인 신세경은 화보를 통해 풍만한 가슴라인을 드러내며 ‘베이글녀 종결자’로서의 포스를 드러냈다.
특히, 블랙의 원피스 사이에 드러난 핑크 브래지어로 섹시미를 한층 강조했다.
비비안 측은 "지금까지 보여졌던 그녀의 모습과는 다른 이면의 매력을 표출시켜, 늘 도도하고 자신의 모습에 자신있는 여성의 이미지를 보여주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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