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현수 열애, “지인 소개로 일반인 여성과 교제중”
연예 2011/09/01 15:2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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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S&U ENTERTAINMENT



가수 겸 CEO 강현수(32)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얼마 전 지인의 소개를 받아 진지하게 교제하는 여성이 있다”고 열애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여자친구는 서울의 한 병원에 다니는 일반인 여성이다”, “결혼 이야기는 아직 꺼내지 않았다”고 전했다.



가수 출신인 그는 2009년 군 제대 후 사업가로 변신해 최근에는 대표로 있던 소셜 커머스 업체 ‘연예인 DC’를 god 데니안의 회사 럭키빈과 합병하여 부사장으로 취임했다.



한편, 강현수는 “내년 상반기에는 음원을 발표할 예정이다” 고 밝혔다.



신지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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