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통증' 정려원, 놀라운 8등신 몸매! '비결이머야?...'
문화 2011/08/29 18:46 입력 | 2011/08/29 18:52 수정

29일(월)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통증’언론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참석한 배우 정려원.
영화 ‘통증’(곽경택 감독, 강풀 원안)에 대해 곽격택 감독은“기존 멜로 영화의 통상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사랑에 통증에 대해 무감각해진 기존 세대들에게 진정한 사랑에 대한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영화”라고 밝혔다.
이에 배우 권상우와 정려원은 각각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남자 남순과 작은 통증도 치명적인 혈우병을 앓고 있는 여자 동현으로 분해 기존 멜로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스토리에 그려진 남녀간의 사랑이야기를 완벽하게 연기했다.
한편 진정성 넘치는 연출자 곽경택과 감성적인 스토리텔러 강풀이 만난 영화 ‘통증’은 오는 9월 7일 개봉된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영화 ‘통증’(곽경택 감독, 강풀 원안)에 대해 곽격택 감독은“기존 멜로 영화의 통상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사랑에 통증에 대해 무감각해진 기존 세대들에게 진정한 사랑에 대한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영화”라고 밝혔다.
이에 배우 권상우와 정려원은 각각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남자 남순과 작은 통증도 치명적인 혈우병을 앓고 있는 여자 동현으로 분해 기존 멜로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스토리에 그려진 남녀간의 사랑이야기를 완벽하게 연기했다.
한편 진정성 넘치는 연출자 곽경택과 감성적인 스토리텔러 강풀이 만난 영화 ‘통증’은 오는 9월 7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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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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