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주얼리 '스톤헨지' 전속계약
연예 2010/02/21 17:5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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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 달의 주얼리 ‘스톤헨지(Stonehenge)’에서 한국의 ‘바비인형’이라 불리는 배우 한채영과 1년 전속계약을 맺고 광고촬영을 진행했다.



2000년 데뷔 이후 청순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함을 동시에 어필하며 단숨에 스타덤에 오른 한채영은 데뷔 10년째인 올해 더욱 그 인기가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한채영은 송일국과 함께 찍은 드라마 ‘신이라 불린 사나이’로 4년만에 드라마 컴백을 준비 중에 있으며, 곧 이병헌과 함께한 영화 ‘인플루언스’ 개봉도 앞두고있다.



주얼리 시장에서 스톤헨지의 인기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중요한 시점인 지금, 여성의 아름다움을 배가시켜줄 이미지를 부여하기에 더 없이 잘 어울리는 모델이라는 본사 의견이다. 또한 촬영 시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단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스톤헨지 스타일에 잘 어울리는 포즈와 미소를 잃지 않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주며 촬영 스텝들을 감탄시켰다.



함께 촬영을 진행한 주얼리 편집샵 ‘모자익’ 홍보의 김경연 대리는 “한채영씨가 빡빡한 스케줄로 인해 컨디션이 괜찮을지 걱정이 되었지만 ‘스톤헨지’ 모델 발탁 이후 책임감을 가지고 꼼꼼히 조율하고 깔끔하게 촬영을 마무리하는 프로페셔널 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말했다.



한채영과 함께한 사랑스러운 별과 달의 주얼리로 점점 더 인기를 얻고 있는 스톤헨지 주얼리는 전국 주요 백화점 내 주얼리 편집숍 모자익(MOSAIC)에서 만날 수 있다.



김보성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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