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트다운' 전도연, 웃다가 결국 눈물터져...
문화 2011/08/23 12:02 입력 | 2011/08/23 12:09 수정

23일(화) 서울 중구 을지로6가 동대문 메가박스점에서 영화 ‘카운트다운’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참석한 배우 전도연이 눈물을 닦고 있다.
회수율 100%를 기록하는 냉혹한 채권추심원으로 ‘간암’ 선고를 받은 후 살기위해 자신과 똑같은 장기이식을 가진 사람을 찾아야하는 남자 태건호(정재영 분)와 숨쉬는 것 빼고는 모든 것이 거짓인 사기전과범으로 교도소에 수감 중인 태권호와 장기조직이 일치하는 여자 차하연(전도연 분)이 펼치는 긴박하고 강렬한 액션 드라마다.
한편 이날 제작보고회장에는 배우 정재영, 전도연, 허종호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영화는 오는 9월 개봉예정이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회수율 100%를 기록하는 냉혹한 채권추심원으로 ‘간암’ 선고를 받은 후 살기위해 자신과 똑같은 장기이식을 가진 사람을 찾아야하는 남자 태건호(정재영 분)와 숨쉬는 것 빼고는 모든 것이 거짓인 사기전과범으로 교도소에 수감 중인 태권호와 장기조직이 일치하는 여자 차하연(전도연 분)이 펼치는 긴박하고 강렬한 액션 드라마다.
한편 이날 제작보고회장에는 배우 정재영, 전도연, 허종호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영화는 오는 9월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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