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옥주현, 깜찍한 표정 지으며 10년 우정 과시
연예 2011/08/18 15:10 입력 | 2011/08/18 15:13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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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요정 '핑클'의 멤버인 이진과 옥주현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17일 옥주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공중전화 같은 노랭이 수화기"라는 글과 함께 몇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진은 노란색 수화기를 들고 전화를 받는 포즈로 셀카를 찍고 있다. 옥주현 역시 이진 옆에서 흐뭇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분이서 잘지내는 모습 보기 좋다", "우정 영원하시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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