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의 불붙은 화력을 어떻게 끌 지 긴급회의 중입니다'
스포츠/레저 2011/07/22 01:38 입력 | 2011/07/22 02:12 수정

21일 오후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베어스 조계현 투수코치와 포수 양의지, 투수 이혜천이 마운드에 모여 긴급회의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두산 베어스 조계현 투수코치와 포수 양의지, 투수 이혜천이 마운드에 모여 긴급회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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