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장원준, '오늘은 제구가 좀 안되네'
스포츠/레저 2011/07/21 23:50 입력 | 2011/07/22 00:41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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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 말 두산 베어스 선발투수 장원준이 혼신의 힘을 다해 던지고 있다.



이날 장원준은 5⅔이닝동안 9피안타 3볼넷으로 4실점을 하며 패전투수가 되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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