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지' 김희정, '위험한 흥분'서 시스루룩으로 아찔한 몸매 공개!
연예 2011/07/20 16:53 입력 | 2011/07/20 16:58 수정

아역스타 김희정이 폭풍성장으로 완벽한 몸매를 드러냈다.
드라마 '꼭지'의 아역 김희정은 최근 영화 '위험한 흥분'을 통해 첫 성인연기 신고식을 치뤘다. 20일 공개된 사진속에서 김희정은 푸른색 비키니를 입고 속이 훤히 비치는 시스루룩으로 아찔한 몸매를 공개했다.
영화 '위험한 흥분'은 마포구청 7급 공무원 한대희(윤제문 분)가 우연히 홍대 앞에 단속을 나갔다가 음악밴드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김희정은 작품 속에서 밴드의 리드보컬 사쿠 역을 맡았다.
한편, 김희정의 시스루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훈훈한 몸매다", "너무 잘 컸다~"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드라마 '꼭지'의 아역 김희정은 최근 영화 '위험한 흥분'을 통해 첫 성인연기 신고식을 치뤘다. 20일 공개된 사진속에서 김희정은 푸른색 비키니를 입고 속이 훤히 비치는 시스루룩으로 아찔한 몸매를 공개했다.
영화 '위험한 흥분'은 마포구청 7급 공무원 한대희(윤제문 분)가 우연히 홍대 앞에 단속을 나갔다가 음악밴드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김희정은 작품 속에서 밴드의 리드보컬 사쿠 역을 맡았다.
한편, 김희정의 시스루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훈훈한 몸매다", "너무 잘 컸다~"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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