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지민, 숨겨둔 글래머러스한 몸매 노출! "헉! 소리나는 파격드레스"
연예 2011/07/15 14:01 입력

지난 14일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제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2011) 개막식이 개최된 가운데 배우 곽지민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이날 곽지민은 귀여운 외모와는 상반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한껏 뽐낼 수 있는 파격드레스를 입고서 레드카펫을 밟아 취재진의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았으며, 제2의 김혜수라는 별칭과 함께 실시간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숱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2011)는 과속스캔들의 주인공 배우 박보영을 ‘PiFan레이디’로 선정, ‘시민과 함께 세계와 함께’라는 슬로건을 들고 부천에 모인 모든 관객의 오감을 짜릿하게 해줄 다양한 상영 프로그램과 행사를 통해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장르영화 축제로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아시아 최대의 장르영화제로 성장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2011)는 전 세계 34개국에서 출품된 총 221편의 작품(호러, SF, 판타지, 스릴러 등)을 14일부터 24일까지 선보인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영상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
이날 곽지민은 귀여운 외모와는 상반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한껏 뽐낼 수 있는 파격드레스를 입고서 레드카펫을 밟아 취재진의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았으며, 제2의 김혜수라는 별칭과 함께 실시간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숱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2011)는 과속스캔들의 주인공 배우 박보영을 ‘PiFan레이디’로 선정, ‘시민과 함께 세계와 함께’라는 슬로건을 들고 부천에 모인 모든 관객의 오감을 짜릿하게 해줄 다양한 상영 프로그램과 행사를 통해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장르영화 축제로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아시아 최대의 장르영화제로 성장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2011)는 전 세계 34개국에서 출품된 총 221편의 작품(호러, SF, 판타지, 스릴러 등)을 14일부터 24일까지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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