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전, 4시간 10분 만에 3년 연속 매진 기록 달성… 접속자 폭주 서비 마비 상태?!
스포츠/레저 2011/07/12 11:06 입력

▲ 사진 출처 = G마켓 홈페이지 캡쳐
오는 23일(토)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올스타전’ 입장권이 3년 연속 매진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11일 오후 2시부터 실시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올스타전 입장권 인터넷 예매가 예매시작 4시간 10분만인 오후 6시 10분에 2만7000석 모두 매진됐다고 밝혔다.
올스타전 입장권 사전 예매 매진은 2009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기록했다.
한편, 이번 올스타전은 G마켓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예매가 이루어졌는데 순간 접속자가 폭주해 약 30분간 서버가 마비되기도 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한국야구위원회는 11일 오후 2시부터 실시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올스타전 입장권 인터넷 예매가 예매시작 4시간 10분만인 오후 6시 10분에 2만7000석 모두 매진됐다고 밝혔다.
올스타전 입장권 사전 예매 매진은 2009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기록했다.
한편, 이번 올스타전은 G마켓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예매가 이루어졌는데 순간 접속자가 폭주해 약 30분간 서버가 마비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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