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연안서 발견된 외눈박이 상어, 종종 포악한 행동 하는 황소상어 새끼 "무서워"
경제 2011/07/05 10:2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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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해안에서 발견된 외눈박이 상어가 화제가 되고 있다.



멕시코 지역을 찾은 관광객에 의해 촬영되어 공개된 외눈박이 상어는 황소상어의 새끼로 얼굴 전면에 눈이 하나밖에 없는 공포스러운 외모다.



황소상어는 전 세계의 따뜻하고 얕은 해안이나 강에 서식하는 상어로 예측불가능한 행동과 종종 포악한 행동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번 외눈박이 상어가 발견되자 더욱 섬뜩한 생각이 드는것.



한편, 전문가들 역시 외눈박이 상어가 발견된 것은 극히 드문일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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