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민, 지금은 치킨흡입 중! "치킨은 뜯어야 맛이지~"
연예 2011/06/27 20:04 입력 | 2011/06/27 22:08 수정

사진출처=민 미투데이
걸그룹 미쓰에이(Miss A) 의 멤버 민의 귀여운 치킨 흡입사진이 화제다.
27일 민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앞머리깍고썬글라스끼고치킨흡입하는중 칙힌은나의베스트프렌드" 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함께 게제했다.
사진 속 민은 섹시(?)하게 한 쪽 어깨를 오픈시킨 얼룩말 무늬의 라운드 티를 입고 귀엽게 자른 일자 머리에 어울리는 독특한 썬글라스를 착용한테 닭다리를 먹고 있다. 특히 한입에 치킨 닭다리를 먹으려고 하는 민의 입이 유독 눈에 띈다.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오늘 야식은 치킨!", "저걸 설마 한입에?", "치킨은 뜯어야 맛이지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27일 민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앞머리깍고썬글라스끼고치킨흡입하는중 칙힌은나의베스트프렌드" 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함께 게제했다.
사진 속 민은 섹시(?)하게 한 쪽 어깨를 오픈시킨 얼룩말 무늬의 라운드 티를 입고 귀엽게 자른 일자 머리에 어울리는 독특한 썬글라스를 착용한테 닭다리를 먹고 있다. 특히 한입에 치킨 닭다리를 먹으려고 하는 민의 입이 유독 눈에 띈다.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오늘 야식은 치킨!", "저걸 설마 한입에?", "치킨은 뜯어야 맛이지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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