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청강, 시스루 망사 공항패션 화제! '세련미 철철'
연예 2011/06/27 14:4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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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청강 네이버카페

‘위대한 탄생’ 백청강이 시스루 망사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26일 태풍 메아리로 예정시간보다 두시간여 연착한 백청강은 자신을 보기 위해 공항에 모인 500여명의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백청강은 검정과 흰색의 스트라이프 망사 셔츠에 검은색 스키니진을 입고 파란색 백팩과 빅사이즈 선글라스를 써 이전보다 훨씬 세련되진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중국국적의 재중동포 백청강은 '위탄' 오디션 기간동안 비자를 받아 국내에 체류했지만 지난 6월10일 기간이 만료되면서 비자 기한 연장을 위해 지난 10일 중국으로 출국했으며 2주 만에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또, "백청강! 어디가서 그렇게 오래 있는거 아니야!"라는 최고의 사랑 독고진 멘트를 현수막으로 준비해 공항에 온 많은 이들에게 웃음을 줬다.







김미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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