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탄생' 권리세, '아직은 어색해요'
연예 2011/06/25 01:45 입력 | 2011/06/25 09:54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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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M(United Asia Management) 론칭 기념 파티 및 레드카펫 행사가 24일 오후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클럽 & 스파에서 열린 가운데 가수 권리세가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UAM은 국내외 아티스트 및 관계자의 해외업무지원을 위해 설립한 국제 에이전시로 국내 매니지먼트사 키이스트, AM, YG, SM, JYP, StarJ 엔터테인먼트가 공동출자해 만든 법인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슈퍼주니어, 김수현, 고아라, 이연희, 김현중, 안성기, 동방신기, 김수현, 유인나, 주지훈, 2PM 등 UAM 출자회사들의 소속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김성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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