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 마이키, 최근 근황 공개 '세월의 흔적이...'
연예 2011/06/20 10:50 입력 | 2011/06/20 11: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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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말부터 2000년대초를 주름잡았던 댄스그룹 '터보'의 랩퍼 '마이키'의 최근 근황이 공개되 화제다.



마이키는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근에 촬영된 다양한 셀카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속의 마이키는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지만 크게 변하지 않은 외모를 간직하고 있다.



'트위스트 킹', '회상', '싸이버러버'등 무수히 많은 히트 댄스곡을 남긴 터보에 원년 멤버 '김정남'의 탈퇴 후 2집부터 합류했던 마이키는 수준급의 랩실력과 귀여운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았었다.



한편, 마이키는 6월 23일 컴백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김수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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