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민서가 청순미 넘치는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조민서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남희석의 해피하우스 대기실! 간만에 찍은 셀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몇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조민서는 가느다란 각선미가 드러나는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표정으로 거울을 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민서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이쁘다.", "청순미의 결정판이다~", "청순하기도 하고 섹시하기도 하고 조민서 최고~!", "여신 포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민서는 드라마 '태왕사신기'로 데뷔, '워킹망',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등에 출연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유병현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