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선 시구 마치고 '상의 훌러덩~ 깜짝 놀랐네!'
스포츠/레저 2011/06/17 20:29 입력 | 2011/06/18 22:1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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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금) 오후 6시 30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시구자로 나선 탤런트 이화선이 시구를 마치고 마운드를 내려와 턱돌이와의 세레모니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이날 이화선은 턱돌이와의 진한 키스 세레모니로 화제가 되었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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