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레저
2011/06/17 20:09 입력 | 2011/06/18 22:13 수정
17일(금) 오후 6시 30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탤런트 이화선이 시구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diodeo.com
사진 박세완 기자 park90900@diode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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