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황금연못'서 유이와 입맞춘다
연예 2011/06/17 16:01 입력 | 2011/06/17 16:25 수정

배우 주원이 드라마 '황금연못'에 캐스팅 됐다.
'황금연못'은 아들 넷을 둔 황씨부부가 서울 근교 농장에서 대가족을 이루고 살아가는 이야기로주원은 극중 황씨 부부의 셋째 아들 태희 역을 맡았다.
애프터스쿨의 유이와 함께 출연하는 주원은 지난해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구마준 역을 맡아 인기를 얻었으며 현재 영화 '특수본'을 촬영중이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황금연못'은 아들 넷을 둔 황씨부부가 서울 근교 농장에서 대가족을 이루고 살아가는 이야기로주원은 극중 황씨 부부의 셋째 아들 태희 역을 맡았다.
애프터스쿨의 유이와 함께 출연하는 주원은 지난해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구마준 역을 맡아 인기를 얻었으며 현재 영화 '특수본'을 촬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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