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비욘세" 씨스타 '효린', 부활의 '희야' 완벽 소화!
연예 2011/06/17 15:36 입력 | 2011/06/17 15:4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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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씨스타의 효린이 부활의 '희야'를 완벽하게 소화해 화제다.



오는 18일 방송 예정인 KBS '자유선언 토요일-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효린은 ‘희야’를 록 버전으로 완벽하게 소화해 파워풀하고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여 좌중을 압도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효린과 함께 출연하는 다른 아이돌 멤버들은 '부활'의 히트곡들로 경합을 펼쳤는데 효린의 무대를 지켜본 부활의 김태원은 효린을 향해 “한국의 비욘세다. 이런 인재가 있어 자랑스럽다”라고 극찬했다.



한편, '불후의 명곡'에서 효린의 무대는 오는 18일 오후 5시 50분에 방송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예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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